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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544

딴지 걸린방....


BY 부산에서콜라 2002-05-06

때따 큰 소리로...

여기...
꽁트 쓰는방...
우리방...
드디어...
딴지가 걸렸습니다...
수위가 높다네요...
토크 방에 아무애기나 쓰기 에
올려져 있었습니다...

수위 높답니다...
댓글 다는것도 그렇다는군요..
변명 이라도 해놓고 왔긴 왔는데...
기분은 영 그렇네요..


드디어...
돌멩이 바위 만한것으로 맞았습니다...


우째던...
모두들..대오각성 합시다...


이상....


**************

근데.....
진짜...느티나무님...웃긴다..
주인을 찾습니다.. 에세이방에 올렸는데..
느티님이 이방으로 옮겼다네요..
아니..느티님은..
북한에 있는 금강산이나..
남한으로 옮길 것이지..
왜 잘있는 에세이방글을 꽁트 방에 ...
데불고 와가지고선..
수위 때문에 혼나는것이야...
----안그랬음 에세이방 혼났을건데----
에세이방님들...
콜라한테..돌멩이세례를....흐흐흐흐흐흑...

느티나무님...
ghfkdzh qkfahs wowlei..
diwldktlw-+_)(*&^%$#@!~@#

착한 사람한테만 보이는 욕...
.....^^*

근데요...
꼬치카락(?)에 관심 있는 사람 많네요...
우리집에선 그렇게 부르는데...
꼬치카락으로...

님...
또 수위 넘었나요...???
미안 미안....
습관이라...
무식한 여편네의 주책으로 들어 주시구려어~~~~



부산에서....콜라.....도마아앙~~~~~~~~~~~^^*





*****사족***********

울딸...
어제 자전거 타고 오다..
콜라어깨에 손을 얹는다..
지도 클 만큼 크다는것이 겠지...

콜라...야아..사춘기(울딸을 이렇게 부른다..)
엄만 어깨에 손 얹는것 제일 싫어하니..
치워라..

딸....알아서요..
그럼 머리에 손얹는것 괜찮죠..
딸2...그럼 궁덩이에 손대는것 괜찮죠..

이렇게 사람을 웃기네요...

콜라...웃다가...^^*
사춘기..자꾸 까불면...삼춘기 만들어 준다..
조심해에~~~~~~



근데....
왜이리 추운거야...
여기 부산...하고도 영도...
하고도 태종대와 가까운 거리...
대따 바람이 많이 분다..
손이 시릴정도다..
뭔 전설의고향 촬영하는것 처럼..
바람이 분다...

휘이익잉위윅~~~~~~~~~~~~~~~
춥다..추워...

아컴 여러분... 건강 조심 하세요...
뜨거운 밤....보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