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2025년 가정의 달 기념 가족정책 유공자 포상 추천 연장 공고
AD
사이버작가
· 시와 사진
· 에세이
· 소설
· 좋은 글 모음
· 작가방
이슈토론
이 가족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눈치없던 어린 시절 2
엄마 퇴원
남자친구가와요
막 버리네여
가족들 유산균 함량 어떤 거 먹이..
눈치없던 어린 시절
에세이
조회 : 222
도가도님 고마워요~~!!!
BY 보헤미안
2002-04-06
***지란지교를 꿈꾸며...****
*글. 유안진*
저녁을 먹고 나면 허물없이 찾아가
차 한잔을 마시고 싶다고 말할 수 있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입은 옷을 갈아 입지 않고
김치 냄새가 좀 나더라도 흉보지 않을 친구가
우리 집 가까이에 있었으면 좋겠다.
비오는 오후나 눈 내리는 밤에
고무신을 끌고 찾아가도 좋을 친구
밤 늦도록 공허한 마음도
마음놓고 보일수 있고
악의없이 남의 얘기를 주고 받고 나서도
말이 날까 걱정되지 않는 친구가.....
사람이 자기 아내나 남편
제 형제나 제 자식하고만
사랑을 나눈다면
어찌 행복 할수 있으랴.
영원이 없을 수록 영원을 꿈꾸도록
서로 돕는 진실한 친구가 필요하리라.
그가 여성이어도 좋고 남성이어도 좋다.
나보다 나이가 많아도 좋고
동갑이거나 적어도 좋다.
다만 그의 인품이 맑은 강물처럼
조용하고 은근하며,깊고 신선하며
예술과 인생을 소중히 여길만큼
성숙한 사람이면 된다.
그는 반드시 잘생길 필요가 없고
수수하나 멋을 알고 중후한 몸가짐을
할 수 있으면 된다.
때론 약간의 변덕과 신경질을 부려도
그것이 애교로 통할 수 있으면 괜찮고
나의 변덕과 괜한 흥분에도
적절히 맞장구를 쳐주고 나서
얼마의 시간이 흘러 내가 평온해 지거든
부드럽고 세련된 표현으로
충고를 아끼지 않았으면 좋겠다.
*촉촉히 비에 젖은 봄날에 마음을 흔드는 시 한편을.....*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그때 빵하나가 뭐라고 지금생..
같이 가준 친구가 고마워서라..
제가 제일 무심한 딸이라 이..
종이상자님 얘기듣고 뒤늦게 ..
3개월이 굉장히 길다면 긴 ..
사람은 자기 밥그릇은 갖고 ..
어제 그제 친정다녀온후 저도..
아버님 생신 잘 마치신 것 ..
엄마는 경과가 좋아서 통증주..
엄마는 집에 오셔서는 식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