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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게 용돈을 주지 않았다며 서운함을 토로한 A씨의 사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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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53

쟌다크는 이제 에반으로 아이뒤를 바꿉니다...꾸벅...


BY 쟌다르크 2002-03-29


이런 일도 있네요..
좀 머쓱하기도 하고
어쩔수 없이 이렇게 되는 것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ㅎㅎ

저보다는 구쟌님이 더 번거롭게 되실것 같네요.
비슷한 아이뒤면...

방금 탈퇴를 하고 새 아이뒤를 넣는데
업무시간이 아니라 처리가 안된다고 하네요..

내일부터
신 쟌다르크는 .... 안녕입니다.
계속 좋은 글 남기시구요..

저는 ...
많이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