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이 버스기사의 행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96

너무 시원해요


BY 미남엄마 2000-08-13

내 마음을 대신한것 같아 넘넘 시원하네요.
나도 요 며칠 냅다 패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네요.
부럽고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