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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게 용돈을 주지 않았다며 서운함을 토로한 A씨의 사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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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02

처음 이예요.


BY music104 2001-04-01

안녕 하세요.
조심 스럽게 녹크 합니다. 똑.똑.
저도 친구가 되고 싶어요. 많이 도와 주세요.
오늘은 인사만하고 물러날께요.
안녕히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