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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우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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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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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나도 최불암한테...@@@


BY jerone 2002-03-28

나: 여보~ 나도 최불암한테 시집갈래

남푠: 돌안나.. 내 냅두고 오델 간단말이고! 최불암도 유부아이가~?

나: 그러니까~ 우여곡절 끝에 갈끼라꼬~~~

남: 와~ 카는데~?

나: 이경진도~ 우여곡절 끝에 시집가서 살빠졌대~

남: 그라모~~ 내 죽고 나거든 가라~

나: 당신 언제 죽는데?

남: 내~ 의사가 오래 몬산다캤다. 30년만 기다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