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하면 ~~ 우울해 하고 툭하면~~ 잠이나 자려는게 요즘의 나다.. 컴도 이제....싫증이 난것인지..아님 권태기인지 늘 쓰던 손수다 끄적거림도 안쓰고 ~ 안올린게 버얼써~~ 며칠째다 안들어와도 별로 궁금치도 않고~. 습관처럼 켜던 컴을 조금은 뒤로 하고~ 내마음을 내가 알수 없다 전엔. 늘 기웃거리던 컴이었거늘.. 요즘 내마음엔 이렇게 늘 변덕이 들락거리나부다 난..그 변덕이 별로 반갑지 않다 오늘은 그 변덕이 날 이렇게 컴에 오게 한다 사람들하고 말하는것도... 그리고..글을 쓰는일도~ 다 ...회의에 빠지게 구잖아 지던데. 지금은 새벽3시인데~ 난 이렇게 컴에 와 앉는다 낮잠탓도 있지만서도 왠지 내마음을 쓰고 싶어?병?그래서 오랫만에 컴앞에 앉자 자판을 두둘겨본다 우리 나이엔..누구나 한번씩오는 우울이라고는 하지만 나의우울엔...이유가(?) 있다 항상 내마음 속에 지울수 없는 나의 슬픔덩어리. 그 덩어리가 요즘 같이 늘 얼굴부딪히다보니. 그 우울이..자꾸 나한고 칭구 하자고 따라다닌다 그래서 난 요즘 외출이 잦아졌다 어제도 우리명월이(강아지) 밥 산다고 나가보고~ 오늘도...잠자면 살찐다고 핑계삼아 나가보고~ 저녁엔..늘..처럼 운동가서 그 우울을 보내보려고~ 열시미 열시미 아주 숨가쁘게 걷고 뛰어본다 온몸가득히..땀내고 ...무작정 뛰다보면 조금은 후련해지기 때문이다 왠지 그 철없는 그아이를 보면 늘.. 내마음은 안타깝고 서글퍼진다 그리고.나면 어느새 내맘은 우울해 진다. 난..왜..이렇게..내욕심에 목을 걸고 조이고 ~ 목구멍 가득히 치받히는 슬픔덩어리때문에 아프다고 이렇게 늘 ~꺽꺽거리는지.알수 없다 내가..이렇게 우울에...헤메일때마다~ 그아이의 마음에도 우울이 밀려올텐데~ 내눈엔 주름이~~ 내머리엔 혼란이~~ 내마음엔 멍이 든다~~ 가슴엔 울화가 자꾸 덩어리져서 뭉쳐진다 -★====>먼산에 가랑비..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기후변화는 환경을 생각하지않..자연의 서늘함이 최고입니다아침일찍도 기온이 삼십도가 ..예전은 그저 밥먹고 집이 있..요즘은 좀만 밖에 있어도 땀..에어컨 온도차가 너무 크면 ..작년에는 거실 에어컨 몇번 ..에어컨 적당이 트셔야해요 실..그린플라워님 건강상태는 괜찮..포도 하고 머루는 틀린것으로..
툭하면 ~~ 우울해 하고 툭하면~~ 잠이나 자려는게 요즘의 나다.. 컴도 이제....싫증이 난것인지..아님 권태기인지 늘 쓰던 손수다 끄적거림도 안쓰고 ~ 안올린게 버얼써~~ 며칠째다 안들어와도 별로 궁금치도 않고~. 습관처럼 켜던 컴을 조금은 뒤로 하고~ 내마음을 내가 알수 없다 전엔. 늘 기웃거리던 컴이었거늘.. 요즘 내마음엔 이렇게 늘 변덕이 들락거리나부다 난..그 변덕이 별로 반갑지 않다 오늘은 그 변덕이 날 이렇게 컴에 오게 한다 사람들하고 말하는것도... 그리고..글을 쓰는일도~ 다 ...회의에 빠지게 구잖아 지던데. 지금은 새벽3시인데~ 난 이렇게 컴에 와 앉는다 낮잠탓도 있지만서도 왠지 내마음을 쓰고 싶어?병?그래서 오랫만에 컴앞에 앉자 자판을 두둘겨본다 우리 나이엔..누구나 한번씩오는 우울이라고는 하지만 나의우울엔...이유가(?) 있다 항상 내마음 속에 지울수 없는 나의 슬픔덩어리. 그 덩어리가 요즘 같이 늘 얼굴부딪히다보니. 그 우울이..자꾸 나한고 칭구 하자고 따라다닌다 그래서 난 요즘 외출이 잦아졌다 어제도 우리명월이(강아지) 밥 산다고 나가보고~ 오늘도...잠자면 살찐다고 핑계삼아 나가보고~ 저녁엔..늘..처럼 운동가서 그 우울을 보내보려고~ 열시미 열시미 아주 숨가쁘게 걷고 뛰어본다 온몸가득히..땀내고 ...무작정 뛰다보면 조금은 후련해지기 때문이다 왠지 그 철없는 그아이를 보면 늘.. 내마음은 안타깝고 서글퍼진다 그리고.나면 어느새 내맘은 우울해 진다. 난..왜..이렇게..내욕심에 목을 걸고 조이고 ~ 목구멍 가득히 치받히는 슬픔덩어리때문에 아프다고 이렇게 늘 ~꺽꺽거리는지.알수 없다 내가..이렇게 우울에...헤메일때마다~ 그아이의 마음에도 우울이 밀려올텐데~ 내눈엔 주름이~~ 내머리엔 혼란이~~ 내마음엔 멍이 든다~~ 가슴엔 울화가 자꾸 덩어리져서 뭉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