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읽었어요. 누구나가 유년의 시절은 있지요. 행복했던 불행했던., 잘은 모르지만, 누구나 경험의 바탕으로 좀 더 진취적이고 현명하게 대체하지 않겠어요.. 토해 놓을수 있는 마음만으로도 이미 언제나님 께서는 모든걸 감싸안을수 있는분이신것 같아요. 다음에 다시 올릴께요.. 누군가가 오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