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님과 서해님이 답을 주셨다.
난 너무 좋아서,
난 너무 좋아서.... 두번째 노크를 하였다.
새로 사촌 동서가 들어왔다. 2~3년의 탐색기간이 지난 후,
우리는 '안개꽃' 이라는 이름을 주었다.
다섯째 시아버님 .
"우리 며느리가 왜 안개꽃이야,
싫어. 장미꽃으로 바꾸어 줘. 장미꽃이 예쁘지 않아."
그러나, 선배 동서님들은 밀고 나가기.
시간이 많이 흐른 지금,
동서는 안개꽃처럼 조용히 말 없이 자신의 일을 잘하고 있다.
장미를 받혀 주고, 카네이션을 받혀 주면서....
안개꽃이여서 일까??? 아님 태생일까????
동서에게 다른 꽃을 주었다면, 변한 모습일까?
혼기에 찬 조카님들이 제일 결혼하고 싶은 여자.
1위에 뽑힌 걸 밝히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