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를 보면 결말이 뻔하다. 짝짓기 완료~~~ 드라마 줄거리는 처음에 이여자랑 저여자랑 좋아했었는데. 제 3자, 4자가 나타나서 짝짓기에 혼란이 일어나고... 그래서 사랑의 스튜디오처럼 짝짓기 하러 나온 사람처럼 갈등양상이 계속되다가...결국은 A는 B랑,,,C는 D랑 연결되면 드라마 끝이다.. 짝짓기 목적의 드라마가 아닌 정말 삶에 도움되는 드라마.. 생각할수 있는 드라마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