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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시어머님이 하신 김치를 친정에 나눠주는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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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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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534 푸른초장님~~~나으복숭님, 잔다르크님, 잠만보님..... 장미 2000-11-07 957
533 니?신방은 새로 차맀나?? 2탄~~회춘했는 냄새 맡았슴다 잔 다르크 2000-11-07 1,115
532 슈퍼에 간 형제...... (1) 장미 2000-11-07 893
531 개$R꽃 안진호 2000-11-07 859
530 이젠 시골이 좋아요 심향 2000-11-07 797
529 꼬마주부의 글.읽.기//1.손가락 하나 꼬마주부 2000-08-20 1,018
528 아. 음치는 괴로워. 나의복숭 2000-11-07 1,011
527 에어컨의 독백-근질근질하고 찜찜해서 몬살따! 잠만보 2000-11-06 1,002
526 비오늘날 만난 친구들 김효숙 2000-06-29 913
525 우찌 생깄을까??? ( 나의복숭님 ) 서 리 2000-11-06 1,110
524 여자의 일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때. . 화양연화 quiza.. 2000-11-06 1,171
523 쓸것은 많으나 손이 따라주질~~~~ 푸른초장 2000-11-06 856
522 한판승부 작가님! 청주는 인터넷으로~~~ 푸른초장 2000-11-06 942
521 저도 한번 태워드릴께요 kbs53 2000-11-06 1,007
520 쑥스러운 첫인사 안진호 2000-11-06 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