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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에서 새벽시간대에 월드컵 경기를 시청하며 큰소리와 뛰어다니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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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에세이 (총 4편)
BY.김순옥
부산에 사는 35살 주부이자 세 아이의 엄마 김 순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