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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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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에세이 (총 4편)
BY.김순옥
부산에 사는 35살 주부이자 세 아이의 엄마 김 순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