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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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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풀잎에영근이슬처럼.... (총 9편)
BY.풀잎이슬
늘그랬습니다.계절이 바뀔때면 어디론가 떠나야할것처럼 바쁘고 분주했던 마음...아내로 엄마로 바쁜 일상에 쫓기듯 살면서 어느샌가 메말라 푸석거리는 내감성을 느껴야 했습니다.바쁜 생활과 가계부의고민속에서 그래도 나를 느끼고 따스하고 예쁜마음 잃지않고 살고 싶습니다.비 내리는날의 그리움과꽃의 아름다움들....우리 느낌표를 찍으며 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