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의일기
스물아홉개의촛불을밝히며... 내 살아온 시간들을 한개씩의초에다 압축된시간을 만들고 크고 긴것 두개 가늘고 작은것 아홉개...어느새 스물의 마지막 고개에서 내저문 나이의 촛불을 끄며..... 행복했지만 나름대로는 가슴 뿌듯하고 남편에게 감사 했지만 왠지모를 허전함이란..
9편|작가: 풀잎이슬
조회수: 1,061|2003-10-17
어느날의일기
스물아홉개의촛불을밝히며... 내 살아온 시간들을 한개씩의초에다 압축된시간을 만들고 크고 긴것 두개 가늘고 작은것 아홉개...어느새 스물의 마지막 고개에서 내저문 나이의 촛불을 끄며..... 행복했지만 나름대로는 가슴 뿌듯하고 남편에게 감사 했지만 왠지모를 허전함이란..
8편|작가: 풀잎이슬
조회수: 829|2003-10-17
어느날의일기
스물아홉개의촛불을밝히며... 내 살아온 시간들을 한개씩의초에다 압축된시간을 만들고 크고 긴것 두개 가늘고 작은것 아홉개...어느새 스물의 마지막 고개에서 내저문 나이의 촛불을 끄며..... 행복했지만 나름대로는 가슴 뿌듯하고 남편에게 감사 했지만 왠지모를 허전함이란..
7편|작가: 풀잎이슬
조회수: 580|2003-10-17
어느날의일기
스물아홉개의촛불을밝히며... 내 살아온 시간들을 한개씩의초에다 압축된시간을 만들고 크고 긴것 두개 가늘고 작은것 아홉개...어느새 스물의 마지막 고개에서 내저문 나이의 촛불을 끄며..... 행복했지만 나름대로는 가슴 뿌듯하고 남편에게 감사 했지만 왠지모를 허전함이란..
6편|작가: 풀잎이슬
조회수: 376|2003-10-17
어느날의일기
스물아홉개의촛불을밝히며... 내 살아온 시간들을 한개씩의초에다 압축된시간을 만들고 크고 긴것 두개 가늘고 작은것 아홉개...어느새 스물의 마지막 고개에서 내저문 나이의 촛불을 끄며..... 행복했지만 나름대로는 가슴 뿌듯하고 남편에게 감사 했지만 왠지모를 허전함이란..
5편|작가: 풀잎이슬
조회수: 402|2003-10-17
어느날의일기
스물아홉개의촛불을밝히며... 내 살아온 시간들을 한개씩의초에다 압축된시간을 만들고 크고 긴것 두개 가늘고 작은것 아홉개...어느새 스물의 마지막 고개에서 내저문 나이의 촛불을 끄며..... 행복했지만 나름대로는 가슴 뿌듯하고 남편에게 감사 했지만 왠지모를 허전함이란..
4편|작가: 풀잎이슬
조회수: 330|2003-10-17
어느날의일기
스물아홉개의촛불을밝히며... 내 살아온 시간들을 한개씩의초에다 압축된시간을 만들고 크고 긴것 두개 가늘고 작은것 아홉개...어느새 스물의 마지막 고개에서 내저문 나이의 촛불을 끄며..... 행복했지만 나름대로는 가슴 뿌듯하고 남편에게 감사 했지만 왠지모를 허전함이란..
3편|작가: 풀잎이슬
조회수: 359|2003-10-17
음악을들으며...
한줄기의 거센소나기처럼 지금처해있는 이어려움들이 해결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참으로 오랜만이다. 음악을 듣는것.... 가을을 닮은듯한 감미로운음악.. 어쩌면 눈물이 날것만깉다. 계절처럼 지나가는 추억들..다시찿은 계절처럼 그리움이 ..
2편|작가: 풀잎이슬
조회수: 490|2003-09-03
초록찬미
땅의 기운을 들여 마시고 스치는 바람에 일렁이며 자라나고.... 밤에 내리는 이슬먹고 자라자라나는 초록 생명들.... 나는 한 여름철의 초록을 보면 눈시울을 붉히기도 한다. 그 짙은 초록의 아름다움..그 고귀함..가슴벅찬 설레임... 초록! 그 부름만으로도 얼마나 ..
1편|작가: 풀잎이슬
조회수: 702|2003-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