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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님이 하신 김치를 친정에 나눠주는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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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감꽃 (총 29편)
BY.불꽃같은 인생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살았다고 생각했지만
부족함은 그 무엇으로도 채워지지 않네요.
가슴에는 끝없는 용암이 흘러내리고
머릿속은 정리되지 않은 생각들로 어수선하지만,
잠시라도 펜을 잡은 손을 놀리기 싫어서
이렇게 항상 낙서들로 빈공간을 채웁니다.
소낙비에 사그라질지라도 불꽃같은 인생을 살고싶은
삼십대 촌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