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웃의 이야기...
모일보에서 오는 메일이 있습니다.우리가 미처 알지 못하는 훈훈한 미담이나 사회적인 이슈를 편지형식으로 보내 줍니다.얼마전에 읽은 건데요...얼마나 가슴이 애리던지 한참을 먹먹했습니다.서울 월곡동이란 곳엔(저도 버스타고 지내다니다가 버스안에서만 봤습니다)구비구비 산동네를..
2편|작가: 리 본
조회수: 1,433|2003-07-31
인사 드립니다...
<2003.7.27.인천석천초등학교> 폭염의 나날입니다... 자주 뵐 수 있기를 바라오며 인사 올립니다.
1편|작가: 리 본
조회수: 1,318|2003-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