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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혼을 한 A씨의 선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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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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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드립니다...


BY 리 본 2003-07-30


<2003.7.27.인천석천초등학교>

 

폭염의 나날입니다...

자주 뵐 수 있기를 바라오며

인사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