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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351

시는. 울림입니다


BY 초은 2025-06-20


시는 
울림입니다
누군가에 마음속에 들어가
꽃을 피우는.시는
달콤한.  사탕입니다
행복해지는. 마법을 지니고있어
좋은시를. 읽고있으면
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짖어지고
마음이 들뜨게. 만드는 시는
마음을 나누는
벗입니다
때로는
나를  위로하고
내. 삶에 길잡이도 되어주는. 시는
내곁에 함께가는. 동 반자 입니다
시는. 울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