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울림입니다누군가에 마음속에 들어가꽃을 피우는.시는달콤한. 사탕입니다행복해지는. 마법을 지니고있어좋은시를. 읽고있으면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짖어지고마음이 들뜨게. 만드는 시는마음을 나누는벗입니다때로는나를 위로하고내. 삶에 길잡이도 되어주는. 시는내곁에 함께가는. 동 반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