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모릅니다
돈보다. 사람이 얼마나 귀한건지
나이먹고. 백발이. 하얀게 되서야
나 또한 알게 되었습니다
그 무엇도 부질없다는 걸
천년만년 살지도 못할인생
줄을 끌고. 살들 무엇하겠습니까
가진자도. 한손에. 모래을 쥐어진것과 같고
부질없는 욕심으로. 등에지고 갈수도. 없는 것을
늘 곁에 있는건. 사람뿐인데
어찌하여
눈앞에 보이는것만. 쫒아가려고하는건지
아직도
늦지는 않았소
먼훗날 후회한들.. 가슴속. 먼지만. 이는 황무지일뿐것이요
돈이 사람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돈을 만드는 것이오
그대는
왜.모르오
나도 아는데 이 바보도 아는데
똥인지 된장인지 손에 쥐워줘도 모르는 사람은 절대 모릅니다.
올해는 좋은일만있고 소망하는일 술술 풀리고 건강 하세요..건강이 최고입니다.
내 주위에. 좋은사림아리 생각해 손을 잡았건만 편해가는모습에. 그냥 아픕니다
천성은 어쩔수 없습니다
소탐대실
정말 잘지은 고사성어입니다
사람을믿는다는게. 그냥 씁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