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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난 돌 에슬픔


BY 초은 2025-04-04

늘.  그렇게
난. 혼자였다
언제는
둘이 되고. 셋이된 본적이 있었던가
어느 구석자리에. 박혀있는  
모난돌 하나
시간이가고
세월이 흐르면. 깎기고. 다듬어저서
어쩌면
어우러지는 때가있을거라 
생각했지만 
누군가
꿈은 꿈꾸는자에거라했던가
아닌
허황된 꿈이였다
난
모난돌로
이렇게. 지금도. 혼자다

ㅡ사람들이 곁에 있어도. 난 눈물이난다
 이젠 사람들이. 무서워진다
내 꿈은 허황된. 바램이였을뿐이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