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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사진
조회 : 548
도화
BY 비단모래
2015-03-16
도화
비단모래
혀 아래 묻어둔 음표
깨어나기 시작했다
홍역처럼
번지던
물큰한 소문
침묵하던 바람이
퍼뜨린 분 냄새
그녀
끝끝내
분홍치마 걷어 하늘에 던지고
웃네
웃
네
웃
.
.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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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나이들면 공통적으로 그런가봐..
죽을 때까지 짱짱할 것 같던..
수제청보다 자기가 손수 끓..
감기가 오래갔지만 싹 나앗..
각방쓰시니 방에서 식사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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