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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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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향연


BY 산골향기 2015-03-06

냇가엔 능수 버들 

 

초록빛 물고 

 

앞 산 진달래

 

방긋 웃으면

 

늦잠 자던 개구리 화들짝 놀라고

 

앞마당 병아리

 

엄마 따라 삐약삐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