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행 시 “실천궁행주인공”
이 예향
실 실망과 낭패가 없이 꿈꾸는 일에
천 천국에 올라가는 그 날까지
궁 궁핍함의 가난이 많이 오더라도 잘 참아내며
행 행함에 있어서도 의기당당하게 잘하는 우리는
주 주하나님의 창조 사랑의 위대한 만물중에
인 인간으로 귀하게 태어난 우리 사람들로서
공 공평하신 하나님 일도 다른 모든 일도 다 잘하는 선한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