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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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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더라면..


BY いつも 2012-11-13

 


 

 

그랬더라면...

 

내가 그를 잊을 수 있을때 잊을 수 있었더라면..

 

그랬더라면..

 

아픔을 느끼기보다 그냥 흘려보냈더라면..

 

그랬더라면..

 

하루의 마지막을 그와 보내려는 희망을 갈구하기 보다

 

나의 마음을 감싸는 것에 보냈더라면..

 

그랬더라면..

 

지나간 세월속에 그를 영원히 보내주었더라면..

 

그랬더라면..

 

지금의 나의 이 한숨은 회한이 아닌 기쁨이었을텐데...그랬더라면..

 

난 아직 그를 가슴속에 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