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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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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치게


BY 달꽃 2012-11-12

   

 

 

            

 

                  사무치게

 

 

하늘을 가르는 바람을 고르고 골라

 

하얗게 몸부림치고 있는 임에게 보내오

 

어두운  밤

 

휘익 !!

 

불꽃튀는 기운 솟거든

 

 

박차고나가 

 

 

별똥에게 냅다 안기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