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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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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 보여줄까


BY 휴네워 2012-06-19

향기 나는 연애를 하고 싶었다


내 속에 있는 모두로 포옹하고 싶었다


슬픈 꽃잎을 다 떨구고


온통 기쁨을 낳고 싶었는데

 



삶아 빨면 새 것이 될줄 알았지만

 

자꾸 낡아지는게 삶이구나

 

자꾸 쓰면 무엇이 이루어질 것 같았지만

 

닳아서 쓸 수 없게된 볼펜 한 자루

 

옷을 한벌 샀다 모처럼

 

누구에게 입은 모습을 보여 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