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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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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꽁초와 차(커피)그리고 .시


BY 樵隱 초은 2011-03-12

 
 
그리움도  담배꽁초처럼
쉽게 버려지는 거라면 좋겠습니다
담배을 습관처럼 쉽게 입에 달고 다니듯...
그리움 또 한 곁에 달고 다니이 말입니다
그래서 !
 사랑도   길어지나 봅니다
커피 향처럼  향기로운 사랑을 꿈꾸며......    
기다림이  깊어갈수록
외로움도 켜지고
눈물도 깊어집니다
때로는
그래서 시를씁니다
다 버리기위해서
그리고는
바보시인는
가슴으로........
가슴으로........
시 속에서
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