雪心
우쿨렐레
오늘도 이렇게 찬바람이 분다.
너무 슬프고 추웟다.
가슴이 너무 시리고 얼어 붙어
녹이고 싶었다.
눈이 내린다.
꽃송이 하나하나가
참 따스할뿐이다.
동시에
내 마음한곳을 적신다.
한곳이 아닌 내 마음을 햐얗게
모두 감싸줄수 있는
그런 눈은 없을까
나만이 아닌
이 세상 모두 에게 감싸주어
슬프지도...차지도..가슴이 시리지 않는...
모두 모두가 행복하고
따듯한 가슴을 가졌으면 좋겟다.
제 첫작이거든요..
나이도 어리구요 ㅋ
이제 고2올라가는 학생이라
시 실력이 많이 미흡하거든요. ㅎ
잘부탁드립니다. (__)꾸벅
ps.잘못된거 있으면 지적해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