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하고 싶은데 분노하면 괴롭고 용서하면 편하고
미워죽겠는데 미워하면 힘들고 사랑하면 기운이 난다.
당한 일을 생각하면 억울한데 꿈을 꾸면 행복하다.
아무래도 신은 나를 이렇게 살께끔 만들었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