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병원 측의 오진으로 에이즈 양성을 받는 남성의 사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111

여름이 간다


BY 루비 2010-08-26

                   - 여름이 간다 -

무더운 더위와 힘겹게 싸우던 시간

지나가지 않을 줄 알았던 시간

나에게 인고의 시간을 주고

여름이 간다

 

뜨거운 낮이 지나고

초저녁에 부는 시원한 바람

잠자리에 누울때 어디선가

귓가를 울리는  풀벌레의 울음소리

 

아 ! 그렇게 길고 긴 뜨거웠던 여름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