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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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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BY 루비 2010-02-14

         - 신문 -

오늘도  새벽 찬바람을 가르며

툭하고 인기척을 알리며

나를 찾아온 너

 

아침이면 반가이 너를 맞이하고

오늘도 너는 변함없이

나의 친구가 되어주고

 

나는 너를 통해

세상을 알고

세상을 배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