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간 시간보다 앞으로 시간안에 사랑이 더 충문하기를..
기원합니다.
영원한건 없다지만 그래도 가족이니까.
남편이기에
아내이기에
딸이기에
아들이기에
슬픔날과 기쁨날 함께 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