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새로운 것만 늘 찾고 추구하는 우리들의 삶이지만 문득 옛날 사진첩을 정리하다가
해......해맑게 미소짓고 있는 어릴적 사진을 보며 ㅇ ㅏ~하며 옛추억에 젖어드네요^^*
맞......맞벌이를 한지 어언~10년이 다 되어가는 요즘
이......이렇게 천진난만했던 시절이 있었나~~~생각해보게 되네요....
새해엔 이쁜 장미꽃처럼 행복하고 해맑은 미소만 짓는 멋진날들이길 소망해봅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