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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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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맞이>....4행시~


BY 바다에 2010-01-20

 

새......새로운 것만 늘 찾고 추구하는 우리들의 삶이지만 문득 옛날 사진첩을 정리하다가

 

해......해맑게 미소짓고 있는 어릴적 사진을 보며 ㅇ ㅏ~하며 옛추억에 젖어드네요^^*

 

맞......맞벌이를 한지 어언~10년이 다 되어가는 요즘

 

이......이렇게 천진난만했던 시절이 있었나~~~생각해보게 되네요....

 

         새해엔 이쁜 장미꽃처럼 행복하고 해맑은 미소만 짓는 멋진날들이길 소망해봅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