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함없이 태양은 솟아 올랐다
이제는 경인년!
아무것도 쓰여져 있지 않은
하얀 백지의 2010년 경인년을
우리 가족의 사랑과 사랑을 모아 담아
영롱한 무지개 빛으로 채색하길...
2010년을 그대에게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