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은 좀 많이 울적하고 외로웠다면서?
하지만 걱정하지말어.
2010년이 다가오잖아.
2010년은 너의 친구야.
함께 있어주고,
위로해주고,
기쁨은 나누고,
슬픔도 나누는..
2010년은 희망의 해
사랑의 해
소망의 해
기쁨의 해
기대의 해
내 친구 2010년아..
어서오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