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이랑 행복이랑 오늘 토크토크 토론장에 모여요.
행운이는 운명대로 사는거라고 그냥 가라고 하네요.
행복이는 아니라고 그대로 노력하는것이 더낫다고 하구요.
행운의 크로바는 네장이잖아요
찾기 쉽지않아요.
행복의 의미로 크로바는 세방이라고 하네요.
그래요 흔히 볼수 있는 내용이 행복이라고 생각해요.
2010년 행복이 가득한 우리생이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뭔가요 참여하는자세로 시를 적어보네요.
이거 넋두리인지 뭔지 몰라요.
시는 내마음에 있어요 식지 않는 잔잔한 열정으로 하루하루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