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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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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엔 사랑하며 살리


BY 큰눈이 2009-12-12

손가락에 침을 발라

쓰윽

새 달력을 펼쳐 봅니다.

 

365일

선물로 받은

귀한 날들을

 

사랑하며

살겠노라

다짐해 봅니다.

 

새해 첫날의

뜨거운 열정을

일년내내

간직하며

 

열심히 살아가리라

다짐해 봅니다.

사랑하며

사랑 받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