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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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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요강


BY 피안 2009-10-07

내요강 내요강

찾으시는 그분

기억 어디쯤 와 계시는가..

 

엄마 ...아버지..

부르시는 그분..

기억 어디쯤 와 계시는가...

 

살며시 가슴에 안아드리면

누구시냐고 묻는 그분..

어르신 딸이지요.

대답하면 아 조카딸..하시는 그분

기억 어디쯤 와 계시는가...

 

과거 한 모습 영상처럼 떠올려

지금의 당신 모습 어딘지도 모르더이다

옆자리 어르신들 시끄럽다 하여도

차라리 당신 모습 행복할수도 있다 느끼겠더이다..

 

내요강 내요강

찾으시는 그분

사시는 날 까지 건강하소서.

 

엄마...아버지..

부르시는 그분

사시는 날 까지 건강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