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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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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 엄마...


BY 쥬스한잔 2009-09-12

엄마 사랑해요.

늘 한결 같은 마음으로 제 곁을 지켜주시는 나의 어머니

사랑합니다.

 

엄마 감사해요.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저를 위로하시는 나의 어머니

감사합니다.

 

엄마 미안해요.

지금껏 그런 어머니의 마음을 몰라줘서 

미안합니다.

 

이제부터는 저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엄마를 아끼고 사랑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