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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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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가네....


BY 男신 2009-09-01

떠나가네/男신

 

하나둘씩 떠나가네....

사랑했던 사람도...

유명했던 사람도....

존경했던 사람도...

 

우리곁을 떠나가네...

아무말도없이.....

슬픔만을 남긴채로.....

 

허무하게 떠나가네....

사랑했던 사람들을....

존경했던 국민들을...

그렇게...남겨둔채로...

 

그들은 먼길을 떠나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