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잔치 초대장
이 예향
아아!
오늘은 왠지 내 기분이
한결 상쾌함에 맴돈 답니다
이 내 작은 가슴속에서는 사랑을 늘 그리고 있는데
그 누군가가 문을 노크하길레 문을 여니
예 안녕하십니까!
아 나는
주식회사 사랑의 잔치 나라에서 보낸
사랑의 잔치 나라 사장님의 배달 천사인데요
우리 사랑의 잔치 나라 사장님이 초대하오니
꼭 참석해 주세요라고 하기에 초댓장을 받아 읽어보니
내 기분이 한결 상쾌함에 맴돈 답니다
“많은 장애우 여러분들 안녕들 하십니까!
우리 본 재단에서는
화창한 이 4월 장애인 달을 맞이해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최고한 법으로 주신 말씀이
바로
이웃을 내 몸 같이 아끼고 감싸주라는 사랑인데
그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실천하는 한 교회로서
우리 불우 이웃 분들과 사랑 잔치를 여니
사랑의 잔칫장에 많이들 참석을 하셔서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도 드리며
교회 엄마들이 직접 만드신 맛있는 점심도 먹고
랄랄 랄랄랄 즐거이 노래도 부르며 기뻐하며
하하 하하하 히히 히히히 웃으며 춤도 추며
많은 분들의 환호성속에 행복의 불빛으로 타오르는
즐거움의 사랑의 천국 잔치에
장애우님들을 초대하오니 많이들 참석을 하셔서
영화로운 사랑의 잔칫날로 빛내주세요
사랑하는 장애우님들이시여
예수님 크신 기적 축복 사랑속에 힘내세요. 파이팅! “ 이라는
사랑 잔치 나라에서 보낸 초댓장을 받아 읽어보니
이 내 맘이 한결 나는 한다는 희망이 샘솟아 난답니다
P.S
4월 장애우 달을 맞이해 충남 부여에 있는 부여중앙장로교회 (행복예식장 건너 금성 체육관 뒤편)서는 해마다 여는 장애인 위안 잔치를 2009년 금년에는 4월 11일 토요일 오전 11시에 부여중앙장로 교회 강당에서 2009년 장애인 위안 잔치를 여는데 위안잔치 잘 열리게 기도해 주시고 부여의 많은 장애우님들 오셔서 사랑나눔의 한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맘으로 이 2009년 사랑의 잔치에 많이들 찾아 주시길 부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