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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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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BY 정자 2008-11-17


 

 

한 송이 청포도를 목에 걸고

한 박스 얻은 것처럼 웃는 아이.

 

우리가 오늘을 얻어서 얼만큼 웃을까...

한 일년을 저축해두고

한달을 곰곰히 생각해도

무엇을 잃었는지 모를 때.

 

너랑  나랑 같이 그냥 웃어 보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