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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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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 나는! 내가!!


BY 얼씨구~ 2008-10-10

나란? 나는! 내가?

 

나란 이렇게 태어났다.(나만이 아는것)

나란 이렇게 살았다.(나만이 아는것)

이렇게 태어나서 이렇게 살았다.

 

이모습이 진정한 나이며

버릴 수 없는 나이며

숨길수 없는 나이다.

 

그래서

나밖에 모르는 나.

사랑스런 나.

 

나는 내가 사랑해야하며

나는 내가 아껴야 하며

나는 내가 이해해야 하며

나는 내가 위로해 주어야 하며

나는 내가 다독거려 주어야 하며

나는 내가 눈물을 닦아 주어야 하며

나는 내가 놀아주어야 하며

나는 내가 입혀주어야 하며

나는 내가 먹여주어야 하며

나는 내가 만져주어야 하며

나는 있는 그대로의 나이다.

 

그래서 버릴 수 없는

사랑스런 나의 존재

나를 사랑해.

 

내가 나를 이루었고

내가 나를 선택했고

내가 나를 꿈꿔왔고

내가 나를 이끌었고

내가 나를 세웠고

내가 나를 결정지었다.

 

이모든건 내책임이다.

 

 

나의 모든 것은

가장 소중해

...........

 

그래서

♥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