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법인카드로 친언니 카페에서 매일 2만 원씩 점심값 결제한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895

마음이 시리다..


BY 쫑아휘야 2008-10-10

 

마음이 시리다..

 

 

왠지모를 허전함

누군가가 나의 가슴에

커다란 바람구멍을

심어놓았나보다

 

 

창 밖

커다란 전나무 사이사이

구름이

 한숨을일어

가지너머 젖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