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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카드로 친언니 카페에서 매일 2만 원씩 점심값 결제한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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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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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행시]


BY . 2008-09-21

한: 낮의 뜨거운 더위에 몸과 마음이 지친다

가: 련한 나의 마음이나마 누가 알아줄까

위: 로받고 싶은 가을의 낮, 알뜰히 장봐 음식을 상에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