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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477

한가위 삼행시


BY 창공72 2008-09-21

한: \'한가위만 같아라~\' 하고 마음과 곡식이 풍요롭던 예전과는 달리

가: 가만히 있어도 치솟는 물가와 유가 때문에 2008년 한가위는 마음도 빈곤한 듯하네요

위: 위로를 해주어야 할 우리 경제... 알뜰살뜰한 당신의 가계부에도 웃음꽃이 필 날이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