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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335

한가위 삼행시


BY 우미정 2008-09-18

한:한가위예요

가: 가족모두 모여 알뜰살뜰 차례상을 마련했지요

위: 위가 쓰리도록 먹었드랬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