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한없이 푸근하고 따스한 고향으로
가; 가진 것없고 보잘 것 없는 못난 자식이지만 부모님 뵈러 가는 발걸음은 설레이기만 합니다!!!
위;위대한 부모님의 사랑과 알뜰하지만 결코 부족하지 않은 고향의 정이 있어 오늘만은 마음의 부자가 된 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