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라는건
파란 바람 불어올때
긴 머리결 바람에 날리며
환한 미소짓는 네모습을 보는거야
네가 그리운건
하늘아래 무수한 인연이 있지만
특별한 너였기에
늘 내 가슴 아리게 하기 때문이야
밤하늘 별이 총총 빛나지만
거기엔 내 슬픈 사연도 걸려있겠지
밝은 태양에 사그라 들겠지만
밤만되면 어김없이 차갑게 빛날거야
보고싶다는 말한마디면
끊어진 징검다리 다시 이어져
맑은 시냇물 졸졸 흐르는
아름다운 풍경이 될텐데..
사랑한다는 말은
잊혀지기 싫어서
네가 날 잊을까 두려워서
애절한 심정으로 하는 말일거야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