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뭐라하던
무쓴소용이 있겠냐만은
아무걱정하지않고
조용히 홀로 늙고싶소
늙은 나의 모습을
자식들에게
보이고 싶지 않을듯
노을만 나의 마음에
붉게타들어가고있소
내가 살면 얼마나 산다고
그렇게 구박을하시는지요
아무리 미워도
그대는 날 미워하지마시오
내가 죽은뒤에
그대는 행복하게 살아가도록
하십시오
내가 떠나간뒤에말이오